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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Dei, 하나님의 선교
우리 교회는 지역과 세계열방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교회와 기관을 협력하고, 지역을 섬기는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dot_2.png   국내선교부

국내선교부는 지역 내 12개의 교회와 22개의 기관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생명전도잔치를 통해 이웃에게 교회를 소개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dot_2.png   세계선교부

세계선교부는 14개의 선교지를 돕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조장섭 선교사(몽골 바양허셔 평강교회)를 비롯하여 동티모르, 라오스, 러시아, 미얀마, 우간다, 인도, 캄보디아, 터키, 파키스탄, 필리핀 등 14명의 선교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적합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dot_2.png   평강전도부

평강전도부는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가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영혼을 구원하고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dot_2.png   평강봉사단

평강봉사단은 경제사정이 어렵고 생활환경이 부족한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 이웃의 손발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몸으로 부딪치고 땀을 흘리는 사랑의 수고와 헌신으로 이웃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 남구 봉덕동에서 생활환경이 어려운 분을 돕는 지원봉사 (도배, 보일러, 집수리 등)
- 대구서남노회 미자립(또는 개척)교회 지원봉사
- 경북지역 미자립(또는 개척)교회(범교단) 지원봉사
- 국가재난 등 특별한 상황에 필요한 지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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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우리 교회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말씀에 따라 선교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고 지역을 섬기기 위해 평강음악원과 카페에셀, 믿음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 커뮤니티 역할을 감당하여 세상의 소망이 되고 빛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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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우리 교회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말씀에 따라 선교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고 지역을 섬기기 위해 평강음악원과 카페에셀, 믿음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 커뮤니티 역할을 감당하여 세상의 소망이 되고 빛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dot_2.png   평강음악원

평강음악원은 교회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혜택과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의 교양 함양과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2010년 9월, 개설 이래 지난 36기까지 약 2,850여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습니다.
악기를 배우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평강음악원을 통해 음악적 소양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능계발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삶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dot_2.png   카페에셀

카페에셀은 이웃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드리고 복음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2010년 12월 25일에 개설되었습니다.
에셀은 나무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이 블레셋 왕 아비멜렉과 화친조약을 맺은 후 브엘세바 지역에 심은 나무인데 브엘세바 광야를 지나는
나그네에게 참된 안식을 전한 아브라함의 마음을 함께하고자 이렇게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셀은 자원봉사자를 통해 매일 오전 10:30부터 오후 5:00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를 위해 사용됩니다.

dot_2.png   믿음도서관

믿음도서관은 지역의 작은 도서관으로, 2014년 1월에 개관되어 신앙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서 1,500여권과 영상물 100여개 정도를 열람할 수 있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오전 9:00부터 오후 5:00까지입니다. (1인 1권 대여 / 10일 기준, 3주까지 연장 가능) 독서를 통해 지성과 영성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울 한가운데에 삼청교회가 세워진 지 어느덧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909년 4월, 박영기 교인 집에 둘러앉아 첫 예배를 드렸던 곳에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신앙의 공동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삼청교회는 비전 2010을 통해 사람이 세운 계획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고즈넉했던 동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명소가 되었고 세월의 흐름과 함게 삼청동의 모습도 많이 변해버렸지만 삼청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마음만큼은 100년 전 교회가 세워질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지나간 100년을 기억하며 새롭게 다가올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려 합니다.
우리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믿음의 조상들이 있듯, 지금 이곳의 우리 또한 자라날 세대와 이웃들에게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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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과 쉼이 있는 교회,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그 신앙의 전통이 이어지는 교회,
존재(being)와 삶(doing)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

바로 삼청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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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구평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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